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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인 ‘AP 뷰티’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AP 브랜드는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시장의 하이엔드 피부관리 시장 공략에 집중하면서 상대적으로 낯이 익지 않았는데, 최근 인플루언서와 유튜버 등이 숨은 찐템으로 손꼽으며 국내시장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 실제 지난해 말 새롭게 내놓은 AP 뷰티의 신제품 '듀얼리페어 리프트 크림'과 '리쥬브네이팅 부스터샷 M.D. 세럼'의 경우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1% 늘어나며 국내 럭셔리 스킨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 같은 AP의 성장 덕분에 국내시장의 침체에도 아모레퍼시픽은 3분기에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4%, 영업이익은 41%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실적을 올렸다.
AP 뷰티는 럭셔리 시장 둔화에도 국내를 비롯 글로벌 채널 성장세가 견조한 상황. 이에 아모레퍼시픽은 내년에도 안정적인 매출성장을 위해 메인제품들은 집중 육성하고, 시장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시장의 침체에도 아모레퍼시픽이 3분기에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실적을 올린 데는 AP의 수익성 회복이 한몫을 했기 때문이다.

◆ '듀얼 리페어 리프트 크림' '리쥬브네이팅 부스터 샷 M.D. 세럼' 인기
AP뷰티는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로 2002년 미국 소호에서 런칭했다. 이후 캐나다, 일본 홍콩, 호주 등 다양한 글로벌 국가에 진출했다. 변화하는 뷰티 시장에 따라 24년 2월 리브랜딩해서 새롭게 런칭했다.
리브랜딩 이후 반응이 좋은 편. 특히 듀얼리페어 리프트 크림과 리쥬브네이팅 부스터샷 M.D. 세럼 등이 최근 인플루언서나 유튜버로부터 숨은 찐템으로 소개가 많이 되는 제품이다.
'듀얼 리페어 리프트 크림'은 고성능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독자 개발 특허 성분인 폴리디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와 엑소인(EXOYNE)이 시너지를 발휘해 단기간에 강력한 피부 회복 및 리프팅 효과를 제공한다. PDRN은 섬유아세포의 재생 및 대사 활동을 자극해 피부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분이다.
'리쥬브네이팅 부스터 샷 M.D. 세럼'은 주로 피부과 관리에서 가능했던 3가지 관리를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화장품에 담은 신개념 트리플 샷 세럼으로 수분, 장벽 개선에 효과가 좋다.
두 제품은 출시 이후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해 높은 재구매율로 이어지고 있다.
에이피뷰티 관계자는 "세럼의 경우 25년 9월 출시하자마자 전 경로에서 10일 만에 완판한 신제품으로 듀얼 리페어 리프트 크림과 함께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리브랜딩이후, 24년 11월부터 지금까지 매달 두 자릿수의 매출성장세를 이어 나가며 국내 럭셔리 스킨케어 시장 내 비즈니스 볼륨을 성공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 차별화된 효능성분 확보 주력..."피부 특수 케어 기술 융합"
에이피뷰티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시장에서 하이엔드 피부관리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와 중국시장 공략 중 중국 내수 브랜드의 경쟁력이 국내 제품 못지않게 성장하면서 고기능성의 초고가 라인으로 승부를 보려는 계획이었다. 때문에 에이피뷰티는 당초 국내 시장 공략브랜드는 아니었고, 초고가 스킨케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포석으로 만들어졌다.
기존 하이엔드 브랜드 '설화수'보다 등급이 높은 브랜드 라인인 셈이다. 그래서 기본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들과 달리, 가격대가 저렴하진 않다.
에이피 뷰티의 'AP'는 기존 아모레퍼시픽(AP)에서 '스킨케어의 정점'이라는 의미의 'APEX OF SKINCARE(AP)'로 약어가 변경되는 등 아모레퍼시픽이 가진 피부 연구 헤리티지는 계승하면서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효능 성분과 기술을 더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에이피뷰티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술력(Breakthrough Technology), 독자적인 특허 성분(Patented Novel Ingredients), 그리고 전문적인 클리니컬 테스트(Expert Tested Visible Results) 등 이 세 가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제품은 시장에 선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AP BEAUTY만의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내부 규정을 넘어, 압도적인 효능과 완성도를 지닌 제품만을 제공함에 따라 럭셔리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피부 특수 케어 기술 융합한 제품을 선보이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피뷰티의 전략은 성공적인 실적으로 증명됐다.

아모레퍼시픽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 증가한 1조169억 원, 영업이익은 41% 늘어난 919억 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이는 AP(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사업의 수익성 회복이 한 몫을 한 덕분이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3분기 실적 가운데 기존 AP사업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1% 증가한 9175억 원, 영업이익은 246% 늘어난 641억 원으로 추정된다. 중국 법인의 이익 회복과 서구권 채널의 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에이피뷰티는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동시 공략하며, 브랜드를 더욱 알려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에이피뷰티 관계자는 “사실상 국내 럭셔리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와중에 에이피 뷰티의 두 자릿수 성장세는 괄목할만한 성과”라며 “미국 뉴욕과 홍콩을 중심으로 한 국‧내외 오프라인뿐 아니라 디지털 비즈니스 다각화 등을 통해 내년에도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메인 제품인 MD 세럼과 MD 크림을 중심 육성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팍스경제TV 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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