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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즈그라운드, PR·광고·대외협력 통합…'통합 커뮤니케이션' 체계 구축

  • 오래 전 / 2026.01.06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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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MICE) 전문기업 마인즈그라운드 류준형 부대표이사 [사진=마인즈그라운드]

마이스(MICE) 전문기업 마인즈그라운드가 종합 홍보·광고 대행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회사는 커뮤니케이션부문을 신설하고, 30년 PR·광고 경력을 보유한 류준형 부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통합 커뮤니케이션 사업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대해 마인즈그라운드는 전시·컨벤션 중심의 기존 MICE 사업에 PR·광고·대외협력 기능을 결합해 기업·기관 대상 통합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마인즈그라운드는 언론홍보, 위기관리, 브랜드 캠페인, 디지털PR, 전시기획 등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그간 축적한 글로벌 MICE 네트워크와의 시너지를 통해 차별화된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류 부대표이사는 2024년 5월 마인즈그라운드에 합류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과 대외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전면 정비했다. 산업군별 수요에 맞춘 비즈니스 구조 재정렬과 성과 중심 운영을 도입해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하고 고객사 업종 다변화를 이끌었다. 특히 올해 3월 방위산업사업부문을 신설해 방산 MICE 사업을 강화했다.

이 같은 변화는 회사의 성장에도 반영됐다. 마인즈그라운드는 2025년 매출이 2024년 대비 3배 급증한 약 200억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조직 기능 재편과 의사결정 구조 단순화, 수행 프로세스 표준화 등을 통해 내부 실행력을 높이고, 전략·운영·커뮤니케이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해 프로젝트 품질과 대외 신뢰도도 제고했다.

류 부대표이사는 삼성SDI, KT, 하이트진로, 제너시스BBQ그룹 등 IT·통신·식음료·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산업에서 언론홍보, 광고·MPR, 대외협력, SNS 전략, 전시·이벤트를 총괄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기업 언론홍보와 CEO·IR 커뮤니케이션, 글로벌 홍보, 정부·공공 캠페인, 박람회 기반 홍보, 대관업무, 위기관리 전략 등에서 성과를 축적해온 PR 리더로 평가받는다.

마인즈그라운드는 커뮤니케이션부문 신설을 계기로 PR·광고·대외협력 기능을 하나의 축으로 통합하고, 이를 기존 MICE 사업과 결합해 종합 브랜딩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전략 중심형 홍보 캠페인, 전시·박람회 기반 홍보모델 고도화, 산업별 특화 PR 패키지 개발, 디지털PR·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통해 홍보·광고·MICE를 아우르는 복합형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류 부대표이사는 “PR은 기업 신뢰를 구축하고 시장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핵심 전략 영역”이라며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인즈그라운드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고도화해 고객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류 부대표이사는 현재 마인즈그라운드에서 MICE 및 방산 MICE, 광고·홍보 전반을 총괄하고 있으며, 오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동북아 최대 방산 전시회 DX KOREA 2026의 총괄 디렉터로서 전시 운영과 글로벌 협력 전략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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