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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 마무리

  • 15일 전 / 2026.01.20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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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일하는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와 청년 이탈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청년 창업가를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세우고, 금융·행정·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로컬 성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3월부터 공모와 심사 과정을 거쳐 행정안전부가 지정·지원하는 전국 청년마을과 청년마을기업 가운데 10개 청년 로컬기업을 선정해 추진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지역을 기반으로 상권 침체, 공동체 약화, 문화·생활 서비스 부족 등 각 지역이 안고 있는 핵심 과제를 사업 아이디어로 풀어냈다.

특히 이들 기업은 지역사회 내 실행 주체로 자리 잡으며, 로컬 콘텐츠 발굴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역 내 상용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낸 것으로 파악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18년부터 사회적 경제 조직을 발굴·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창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 역시 그 연장선에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주목하며, 청년과 지역이 상생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역 기반 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도 함께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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