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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르엘’,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2년 연속 수상

  • 12일 전 / 2026.01.23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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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르엘’ 스카이브릿지 전경 [사진=롯데건설]
‘잠실 르엘’ 스카이브릿지 전경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등이 공동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르엘은 2019년 론칭한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다. 한정판을 의미하는 ‘Limited Edition’의 약자인 ‘LE’와 롯데그룹의 상징적 접미사인 ‘EL’을 결합해 이름을 붙였다.

롯데건설은 르엘을 ‘Silent Luxury(사일런트 럭셔리)’ 콘셉트로 운영하고 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요소보다 공간의 완성도와 주거 경험 등 본질적인 가치를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르엘 적용 단지로는 ‘청담 르엘’, ‘잠실 르엘’ 등이 있다. 

‘청담 르엘’은 2024년 9월 분양 당시 평균 66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가구가 완판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청담 르엘 전용면적 84㎡ 입주권은 61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분양 최고가(전용 84㎡ 기준 25억4570만원) 대비 142% 상승한 수준이다.

지난해 9월 분양된 ‘잠실 르엘’은 평균 63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근 입주를 시작했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에도 르엘 적용을 제안해 사업 수주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시그니엘, 나인원 한남 등 최고급 주거공간을 시공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기술을 결합해 ‘르엘’이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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