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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빠른대응TDF2060’ 단기 성과 1위

  • 9일 전 / 2026.01.26 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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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빠른대응TDF2060(UH)’가 최근 3개월 수익률 9.01%를 기록하며 TDF 2060 빈티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약 4개월여 만에 단기 성과 경쟁이 치열한 TDF 시장에서 최상위 성과를 거두며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1월 23일 제로인 운용펀드 기준)

신한빠른대응TDF는 시장 국면 변화에 따라 자산 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정하는 운용 전략이 특징이다. 지난해 코스피 리레이팅이 본격화된 국면에서는 신흥국 주식 비중을 축소하고 한국 주식 비중을 확대했으며, 메모리 반도체 수요 개선으로 국내 반도체 업황 회복이 예상되던 시점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트폴리오에 직접 편입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 같은 전략은 단기 성과로 이어졌다. 신한빠른대응TDF2060는 출시 약 4개월 만에 설정액 164억원을 넘어섰다. 2030과 2060으로 구성된 신한빠른대응TDF 시리즈 전체 설정액도 2025년 9월 266억원에서 현재 627억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1월 23일 제로인 운용펀드 기준)

업계에서는 차별화된 운용 전략과 우수한 단기 성과, 꾸준한 자금 유입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고루 갖추며 경쟁이 치열한 TDF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한자산운용은 올해 1분기 ‘신한빠른대응TDF2050’을 추가로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의찬 신한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팀장은 “신한빠른대응TDF는 철저한 위험·수익 분석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운용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적극적인 자산 배분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동일 빈티지 내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며 “글로벌 증시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도 대비해 이익 성장이 확실한 업종 중심의 투자와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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