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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선착순 분양 시작...784가구 조성

  • 8일 전 / 2026.01.27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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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견본주택 인파 사진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가 24일부터 선착순 분양을 시작했다. 이번 선착순 분양은 전용 84㎡ A·C타입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되며, 전용 84㎡ B타입은 무순위 청약 이후 별도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용인신대피에프브이(주)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조건으로는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1차)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비규제지역 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가 적용되며, 실거주 의무 및 재당첨 제한이 없다. 분양권 전매는 6개월 후 가능하고,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신대지구는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일대를 정비하는 도시개발사업지로, 주거·문화공원·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이 단계적으로 조성되고 있다. 인근 역북·역삼지구(계획)와 함께 용인 내 새로운 주거벨트로의 확장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에버라인 명지대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가 강점으로 꼽힌다. 명지대역에서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을 통해 강남·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확보되며, 경강선 연장(추진)에 따른 광역철도망 확충 기대감도 언급된다.

도로망은 인근 서용인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및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부고속도로·세종포천고속도로 접근성도 갖췄다는 평가다. 또한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동용인IC가 2029년 개설되면 세종포천고속도로 이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클러스터를 잇는 국도 45·57호선 확장(추진), 동탄신도시 연결 국지도 84호선 개설(예정) 등도 교통 개선 요인으로 제시됐다.

산업 배후 수요 측면에서는 처인구에 조성되는 ‘반도체 클러스터’와의 직주근접 수혜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단지에서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차량으로 10분대, SK하이닉스가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고 사업 측은 밝혔다. 이 밖에 제2용인테크노밸리, 용인국제물류4.0유통단지 등도 인근에 위치한다.

교육 환경은 서룡초가 도보권에 있으며, 용신중·용인고·명지대·용인대 등이 가깝다. 역북동 학원가와 용인중앙도서관도 인접해 있다. 주거 환경은 단지 앞 금학천 수변 입지와 인근 신대문화공원, 금학천 산책로, 번암공원 등을 통해 쾌적성을 강조했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용인시청·용인세무서·용인우체국·용인교육지원청·용인동부경찰서·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등이 모여 있는 용인 행정타운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이마트와 더와이스퀘어(롯데시네마) 등 쇼핑·문화시설 접근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상품성으로는 남향 위주 배치,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설계, 현관·주방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가 적용됐다. 주차는 가구당 1.44대 수준으로 계획됐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그리너리 스튜디오를 비롯해 피트니스 클럽, 골프클럽, 어린이도서관, 스터디룸, 독서실, 공유오피스 등이 포함된다.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HM그룹 관계자는 “용인행정타운 인근 역북동은 처인구 중심지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이라며 “역세권·학세권 입지에 더해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 호재까지 갖춰 미래가치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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