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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최초 5000 시대 열었다…"삼전·하닉 신고가 경신"

  • 8일 전 / 2026.01.27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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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KRX) 직원들은 27오후 3시30분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코스피 사상 최초 5000p 돌파 기념으로 축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종가 기준 5000 포인트를 달성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73%(135.26포인트) 오른 5084.85로 장을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의 영향으로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0.34% 하락한 4932.89로 시작했다.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오후 들어 빠르게 상승 전환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513억원, 2327억원을 ㅇ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조198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지수 상승은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끌었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8.7% 상승한 80만원대, 삼성전자는 4.87% 상승한 15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스퀘어(7.26%), KB금융(5.54%), NAVER(3.30%), 두산에너빌리티(1.96%) 등도 상승 마감했다. 반면 HD현대중공업(-2.81%), 한화에어로스페이스(-2.54%), LG에너지솔루션(-1.80%), 셀트리온(-1.80%), 기아(-1.10%), 삼성바이오로직스(-0.94%), 현대차(-0.81%)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17% 오른 1082.59에 거래를 마치며 천스닥을 유지했다. 

기관 투자자들이 1조651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린 반면 개인은 1조4597억원, 외국인은 1108억원 순매도했다. 

리노공업(10.62%), 삼천당제약(6.39%), 에코프로(6.30%),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리가켐바이오(3.39%), 펩트론(2.50%) 등이 상승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40.6원) 대비 5.6원 오른 1446.2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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