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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영상] AB자산운용 "올해 액티브 분산 투자 전략 필요...헬스케어·금융주 주목"

  • 7일 전 / 2026.01.28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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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AB자산운용 '2026년 글로벌 주식시장 전망' 기자 간담회 개최

얼라이언스번스틴(AB)자산운용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주식시장을 액티브 분산 투자 전략이 필요한 시기로 평가했습니다. 

또 주목할 업종으로 헬스케어와 금융주를 제시했습니다. 

AB자산운용이 28일 개최한 '2026년 글로벌 시장 전망 간담회'에서 이재욱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인공지능(AI) 등 기술주에 몰려있던 시장 집중도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시장 집중도가 높아지는 환경에서는 패시브 전략의 성과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별로 성과가 다각화하는 구간에서는 액티브 전략이 우세하다는 것입니다. 

또 올해 상반기 시장의 집중도가 완화될 것이라고 예상한 배경으로 '밸류에이션(평가가치)'과 '이익 성장'을 꼽았습니다. 

이 같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시장 내 업종·종목 간 분산은 물론, 지역별 분산 전략이 병행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싱크] 이재욱 / AB자산운용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
"미국 시장 내에서도 분산이 필요하고 그리고 주식 포트폴리오 전체 차원에서 이 지역별로도 분산이 필요하다라고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굉장히 많이 소외되었던 종목들 중에서 펀더멘털이 우수하고 저평가된 그런 다양한 업종에서 기업들을 선별해서 투자를 할 수 있는 이런 전략이 미국 시장에서는 필요하다.".

다각화 전략으로는 고우량 미국 대형 기술주에 선별적으로 투자하는 한편, 펀더멘털 대비 저평가된 종목을 다양한 업종에서 발굴해 투자하는 ‘바벨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지난 몇 년간 펀더멘털이 견조했음에도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헬스케어 업종에 투자 기회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싱크] 이재욱 / AB자산운용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
"사실 이 헬스케어 업종은 AI와 관련해서 상용화가 굉장히 가장 빨리 될 수 있는 그런 업종 중에 하나입니다. 진단이나 아니면 신약 개발 이런 부분에서 지금 혁신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헬스케어 업종이 다각화가 되는 측면에서는 굉장히 긍정적일 수 있다."

지역별로는 AI 테마와 관련해 미국 시장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벨류에이션을 보이는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시장에서도 분산 투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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