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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신용정보, 신탁사와 포괄적 업무협약…업계 최초

  • 7일 전 / 2026.01.28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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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G신용정보]

MG신용정보는 신용정보 업계 최초로 신탁사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신자산신탁과 체결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MG신용정보가 관리 중인 부실채권을 공공사업으로 전환해 채권의 조기 회수와 부동산 공급시장 안정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민간 자산과 공공 주택 공급 정책을 연계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협약의 핵심은 LH 신축매입약정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민간에서 건축 예정인 주택을 공공이 사전 약정을 통해 매입·임대하는 방식으로, 준공 이후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된다. 그동안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주요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MG신용정보는 사업 추진을 위해 관리 중인 자산과 사업지 관련 정보를 대신자산신탁에 제공한다. 대신자산신탁은 신탁업자의 지위에서 사업성 검토 등 전반적인 실무를 담당한다. 양사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금융 구조 설계와 추가적인 역할 분담 등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부실채권 처분 방식의 다각화와 신사업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6년을 MG신용정보 제2의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아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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