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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RISE 삼성그룹TOP3채권혼합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 7일 전 / 2026.01.28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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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은 삼성그룹 핵심 기업 3곳에 집중 투자하는 ‘RISE 삼성그룹TOP3채권혼합 ETF’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RISE 삼성그룹TOP3채권혼합 ETF는 삼성그룹의 미래 핵심 섹터를 대표하는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에 주식 비중 40%를 투자하고, 나머지 60%는 국채를 편입하는 구조의 채권혼합형 ETF다.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중위험·중수익 전략 상품으로 설계됐다.

성과 측면에서도 두드러진 흐름을 보이고 있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최근 1개월 수익률은 10.16%, 6개월 27.88%, 1년 32.28%를 기록했다. 단기와 중장기 구간 모두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채권혼합형 ETF 시장 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다.

편입 종목을 보면 삼성전자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서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바이오 기업으로 올라서며 국내 바이오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삼성SDI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배터리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에너지저장시스템(ESS)용 2차전지 시장에서도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이 ETF는 정기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주식과 채권 비중을 유지하며 변동성 관리에 초점을 맞춘 구조다. 주식 시장의 성장성을 추구하면서도 국채 편입을 통해 방어적 성격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한 상품 구조로 설계돼 연금 투자자들의 활용도도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RISE 삼성그룹TOP3채권혼합 ETF는 삼성그룹 핵심 성장 기업에 대한 투자와 국채 중심 채권 자산을 결합한 상품”이라며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활용 가능한 중위험·중수익 ETF로, 안정성과 성장의 균형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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