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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에이아이, 비단 ‘e-은’ 한달 만에 누적 거래액 1147억원…디지털 금융 인프라 시너지 기대

  • 6일 전 / 2026.01.29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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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에이아이 CI
포커스에이아이 CI

포커스에이아이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이하 비단(Bdan))의 디지털 실물자산 상품 ‘e-은’이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거래액 114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현재 비단의 주식 양수도를 진행 중이며 오는 2월 말까지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대주주로 등극할 예정이다.

비단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7일까지 e-은 누적 거래액은 약 1147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전체 거래액(239억원)의 4배 이상에 달한다. 이는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의 지난해 전체 실버바 판매액 약 307억원을 3배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회사 측은 최근 금값에 이어 은값까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시간 제약이 적고 세금·수수료 부담을 낮춘 디지털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확대된 것이 거래 증가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비단은 하루 23시간 동안 금·은·구리·니켈·주석·팔라듐·플래티늄 등 7종의 귀금속 거래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커피 원두, 보이차 등 다양한 실물자산 상품을 추가할 계획이다.

포커스에이아이는 비단과 함께 RWA(실물자산 토큰화), STO(토큰증권), 스테이블코인 결제 활용 가능성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기반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해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주식 인수 완료 이후에도 김상민 대표를 비롯한 기존 경영진 체제를 유지하며 단계적으로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비단의 ‘e은’이 한 달여 만에 누적 거래액 1000억을 돌파한 성과는 실물자산과 디지털 금융을 결합한 플랫폼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비단의 높은 성장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디지털자산 기반 결제·정산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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