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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사노피 'ABL301' 개발의지 강하다...'후속 임상 면밀히 진행중'

  • 5일 전 / 2026.01.30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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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는 사노피가 파킨슨병 신약 후보물질 ‘ABL301’에 대한 개발 의지를 여전히 강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임상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보다 치밀한 전략을 수립 중”이라며, 일부에서 제기된 임상 중단 또는 계약 해지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30일 에이비엘바이오 주가는 사노피가 ABL301의 개발 우선순위를 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일 대비 19% 이상 하락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사노피가 ABL301의 후속 임상 진행을 위해 면밀한 준비를 지속하고 있으며 해당 임상 전략에 따라 전체 신약 개발 시간의 단축 & 시간 및 자원의 효율적 사용과 함께 성공 가능성이 현저히 높아질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에이비엘바이오는 사노피의 ABL301 개발 의지가 여전히 확고하며, 양사 간 커뮤니케이션 역시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후속 임상에서는 약물의 효능을 보다 직접적이고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분석 기법이 도입될 예정으로, 이는 단순한 일정 지연이 아닌 임상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회사는 GSK와 일라이 릴리에 기술이전된 Grabody-B 플랫폼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 또한 계획대로 공격적인 타임라인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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