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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K자본시장 장기 성장전략 마련 위한 조직개편 단행

  • 4일 전 / 2026.01.30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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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투자협회]
[사진=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이하여 K자본시장의 장기 성장전략을 마련하고 입법전략 등 대외협력 지원기능과 회원사 소통·지원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협회 조직은 기존 6본부·교육원, 24부, 15팀에서 7본부·교육원, 25부, 10팀으로 개편되며 오는 2월 9일부터 시행된다. 

먼저, K자본시장의 장기 성장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연금·세제·디지털 등 관련 부서를 포괄하는 K자본시장본부를 신설하고, K자본시장의 미래 10년 청사진 마련 및 정책과제 발굴 업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K자본시장추진단을 별도 설치한다. 

토큰증권과 가상자산 관련 금융상품 등 회원사의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확대 지원을 위해 산업협력부 내 디지털전략팀을 신설했다. 

회원사 연금 및 세제 지원 업무의 시너지 제고를 위해 세제팀을 연금부로 편입해 연금·세제부를 마련했다. 

또한, 부동산신탁사를 전담 지원하기 위해 부동산신탁본부를 별도로 신설하여 독립 본부로 운영아울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산업 관련 입법지원 등 대외협력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대외협력팀과 법무팀을 부서로 격상해 대외협력부와 법무지원부를 도입한다. 

마지막으로, 부·울·경 지역 회원사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부산지회를 증권·선물본부로 이관한다. 

부서 내 통합 운영을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홍보부 내 홍보팀·사회공헌팀, 전략기획부 내 기획팀, 자율규제기획부 내 규제기획팀을 폐지하기로 했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자본시장의 장기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회원사의 당면한 과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보다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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