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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한솔제지, 차세대 감열지 개발 MOU 체결

  • 4일 전 / 2026.01.30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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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훈 금호석유화학 중앙연구소장(사진 우측)과 이강군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장이 MOU체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호석유화학]
고영훈 금호석유화학 중앙연구소장(사진 우측)과 이강군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장이 MOU체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과 한솔제지 양사가 대전 소재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에서 차세대 감열지 제품 개발을 위해 양사간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세대 감열지용 핵심 소재와 제품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상용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감열지는 열을 가해 글자나 이미지를 인쇄하는 특수 종이로, 영수증, 바코드 라벨, 택배 송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감열 성능을 향상시킨 고성능 감열지용 핵심 소재를 개발을 담당하며, 한솔제지는 해당 소재를 적용한 감열지 제품의 설계 · 양산 · 품질 검증 및 시장 확대를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양사는 감열지의 품질 및 안정성을 고도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탁월한 감열지 제조 기술과 글로벌 Top-Tier 수준의 시장 대응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한솔제지와 고기능성 소재 분야의 독보적 기술력을 갖춘 금호석유화학이 손을 맞잡은 만큼, 양사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감열지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한솔제지는 감열지 시장에서 글로벌 Top-Tier 수준의 플레이어로서 차세대 감열지용 소재를 개발하기 위한 최고의 파트너.”라면서 “감열지용 소재의 국산화를 통해 고객가치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시장의 품질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호석유화학이 보유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안정적인 품질의 감열지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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