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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지난해 정책자금대출 4052억 공급

  • 3일 전 / 2026.02.01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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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신용·저소득 근로자와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정책자금대출 4,052억원을 취급했다고 1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 세 가지 정책자금대출 상품을 통해 지역 서민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썼다. 이는 경기 둔화와 금융 환경 불확실성 속에서도 서민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정책자금대출 취급 규모는 최근 수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2,939억원, 2023년 2,958억원, 2024년 3,122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4,052억원으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새마을금고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 건전한 여신 확대에도 기여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책자금대출 분야별 우수금고를 선정해 현장 중심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이를 전국 금고로 확산시켜 정책자금대출의 실효성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인 회장은 “건전성 강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소상공인과 저신용자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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