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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밀라노서 ‘올림픽 캠페인’ 옥외광고 공개…2026 동계올림픽 분위기 조성

  • 2일 전 / 2026.02.02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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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밀라노 두오모에서 진행 중인 올림픽 옥외광고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밀라노 두오모에서 진행 중인 올림픽 옥외광고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Worldwide Partner)로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올림픽 캠페인 옥외광고를 선보이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패럴림픽 옥외광고는 밀라노 두오모, 산 바빌라, 카르도나, 포르타 베네치아 등 밀라노 전역 주요 랜드마크를 포함한 총 10곳에서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된다. 일부 광고는 패럴림픽 종료 시점인 3월 말까지 이어진다.

이번 캠페인에는 ‘팀 삼성 갤럭시(Team Samsung Galaxy)’ 선수들이 참여해 삼성전자의 올림픽 메시지인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를 전달한다.

광고에는 이탈리아 프리스타일 스키 대표 남매인 플로라 타바넬리(Flora Tabanelli)와 미로 타바넬리(Miro Tabanelli)를 비롯해 스노보드 선수 이안 마테올리(Ian Mateoli), 파라 스노보드 선수 자코포 루치니(Jacopo Luchini) 등이 참여했다.

선수들은 올림픽 여정을 함께하는 가족, 친구, 코치 등 소중한 이들과의 순간을 ‘갤럭시 Z 플립7’으로 촬영해 ‘빅토리 셀피(Victory Selfie)’ 형태로 담아냈다.

삼성전자는 약 30년에 걸쳐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모바일 기술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이 올림픽을 보다 가깝게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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