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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워크플레이스 WM’ 기업 도입 확대

  • 2일 전 / 2026.02.02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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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자산관리 기반 재무복지 서비스 플랫폼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이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운영 성과를 거두며 기업 재무복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은 기업의 주식보상제도(RSA) 운영과 임직원 자산관리를 연계한 통합 금융 솔루션이다.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대기업을 중심으로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국내 주요 2개 대기업의 주식보상제도를 동시에 구축·운영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주식보상제도는 보상 체계뿐 아니라 세무·법률·인사(HR) 등 다양한 영역이 연계되는 고난도 업무로 꼽힌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2개 기업의 주식보상제도 운영 과정에서 총 2만3000건의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했으며, 기업 요청 시점부터 주식 지급 완료까지 전 과정을 평균 1개월 내에 처리한 것으로 파악된다. 또 지난해 4월 이후 약 8개월 동안 누적 6만5000건의 주식보상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대규모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대규모 주식보상 업무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 인프라와 체계적인 운영 프로세스를 갖춘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대기업뿐 아니라 비상장 기업과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주식보상제도 도입 및 관련 상담 문의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은 ‘기업과 임직원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통합 금융 솔루션’을 내세워 보상체계 운영을 넘어 자산관리 영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전문가 그룹인 ‘신한Premier 패스파인더’를 통해 투자전략, 세무·부동산 자문, 퇴직연금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정용욱 신한Premier총괄 사장은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은 기업 임직원을 위한 자산관리 기반 재무복지 서비스”라며 “인프라 고도화와 전문 컨설팅 역량을 지속 강화해 법인에는 효율적인 인사·재무 관리 솔루션을, 임직원에게는 차별화된 자산관리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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