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증권/금융
  • 공유링크 복사

대신증권, MTS 뱅킹 ‘간편모드’ 도입

  • 2일 전 / 2026.02.02 13:15 /
  • 조회수 10
    댓글 0
[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사이보스(CYBOS)와 크레온(CREON)의 뱅킹 서비스에 ‘간편모드’를 새롭게 도입하고 주요 기능을 개선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편의성과 금융 안전성 강화를 동시에 겨냥했다.

먼저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한 ‘간편모드’를 신설했다. 이용자는 입출금과 이체, 거래내역 조회 등 주요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개인 맞춤형 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어 보다 직관적인 뱅킹 이용이 가능해졌다.

입출금 내역 검색 기능도 강화됐다. 거래 주체와 금액, 메모 등 다양한 조건을 활용한 세부 검색이 가능해 자금 흐름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거래 빈도가 높은 투자자나 법인 고객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체 과정의 편의성도 개선됐다. 새로운 계좌번호 입력 시 해당 금융기관을 자동으로 안내하는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의 불편을 줄였다.

최근 금융 범죄 증가에 대응해 금융사기 예방 기능도 강화했다. 의심 거래가 감지될 경우 이용자에게 경보를 제공하고, 금융 피해 발생 시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전용 탭을 신설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뱅킹 홈 화면의 가독성을 높이는 UI·UX 개편도 진행했다. 잔고와 입출금 내역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배치해 접근성과 시인성을 개선했다.

지창성 대신증권 IT솔루션부장은 “고객의 실제 이용 행태를 반영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함께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