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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재생에너지·AI 사업 전략 점검…에너지 전환·디지털 경쟁력 강화

  • 1일 전 / 2026.02.03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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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은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와 ‘인공지능(AI)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이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와 ‘인공지능(AI)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이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정밀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와 ‘인공지능(AI)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를 잇따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서부발전은 연초 제시한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중장기 전략과 목표를 바탕으로, 올해 재생에너지 설비 준공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사업 및 추진 일정을 점검했다.

태양광발전 분야에서는 수상태양광, 공공·지자체 유휴부지, 대학 교정·주차장 태양광 등 분산형 태양광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과 추가 발굴 가능 물량을 검토했다. 

풍력발전 분야에서는 기존 육상풍력 사업의 준공 일정과 중장기 확대 가능 사업을 중심으로 연도별 실적 반영 가능성과 사업 조정 여지를 살폈다.

서부발전은 현재 풍력,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생에너지 사업을 개발 중이다. 특히 석탄화력이 순차적으로 폐지되는 태안권역을 중심으로 지난해부터 태안해상풍력, 서해해상풍력, 이원 간척지 태양광 등 총 2.2GW 규모의 대규모 에너지 전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향후 몇 년간 진행될 재생에너지 사업이 회사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세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연간 목표를 달성하고 중장기 재생에너지 개발 계획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집중해 달라”라고 전했다.

인공지능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에서는 정부의 AI 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에 발맞춘 회사의 AI 사업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가상모형(디지털트윈), AI 국제표준 인증, 스마트워크를 중심으로 한 핵심 과제 추진 현황과 함께,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AI 적용 사례, 발전설비 운영 효율화를 위한 디지털트윈 고도화 방향, AI 기반 업무 방식 개선과 대국민 AI 서비스 추진 현황 등이 논의됐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공공 에너지 기업으로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이 회사 업무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서부발전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공지능 관리 체계를 구축해 대외 신뢰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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