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리포트] "피지컬 AI 최강국 도약 총력"···한국피지컬AI협회, 데이터팩토리·인재양성 속도

  • 1일 전 / 2026.02.03 02:48 /
  • 조회수 1
    댓글 0

[앵커]
한국피지컬AI협회가 신년하례회를 열고 피지컬 AI 최강국 도약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올해 전국 권역별 데이터 팩토리 구축과 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임해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110여개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한국피지컬AI협회가 신년하례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해 10월 공식 출범한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피지컬 AI 최강국 대한민국' 실현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협회는 로드맵 달성을 위한 전국 권역별 '데이터 팩토리' 구축을 핵심 사업으로 제시했습니다. 

지역 산업 현장을 데이터 팩토리로 전환해 피지컬 AI가 현장에서 스스로 학습하고 고도화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유태준 / 한국피지컬AI협회장 
"올해 협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데이터 팩토리 사업입니다. 각 권역별로 피지컬 AI 데이터를 수집하고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해 제조 조립 데이터와 물류 데이터 등을 모아 연말쯤 성과를 낼 계획입니다."

협회는 올해 인재 양성을 시작으로 데이터 팩토리를 운영하고 산업 도메인별 '피지컬 AI 챌린지' 대회를 열어 기술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엔비디아와의 기술 협력도 강조했습니다.

엔비디아와 협력해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실제로 다룰 수 있는 실전형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유태준 / 한국피지컬AI협회장 
"일정 수준의 품질을 낼 수 있는 시뮬레이터로 아이작 심(Isaac Sim)을 활용해 사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이작 심은 엔비디아가 만든 플랫폼이기 때문에 그들과의 협업이 필요합니다. 협회가 교육 커리큘럼과 교재를 마련했고, 이를 엔비디아와 긴밀하게 협력해 품질을 고도화하고 인증 제도 등도 함께 협의하고 있습니다."

급성장하는 피지컬 AI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춰 정부의 지원 체계 보완이 필요한 상황.

연내 산업부와 과기부·중기부 등 정부 부처와 국회가 힘을 모아 피지컬 AI와 AX·DX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팍스경제TV 임해정입니다.

[촬영] 김낙찬
[CG] 권순학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