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증권은 상암DMC지점 명칭을 ‘강서금융센터’로 변경하고 확장 이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강서금융센터는 마곡지구의 입지적 이점을 고려해 발산역 인근 마곡동로 소재 빌딩에 새롭게 자리 잡았다. 대규모 연구개발(R&D) 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첨단 산업 종사자와 인근 거주 고객을 주요 대상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새로 문을 연 센터는 고객 상담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독립적이고 쾌적한 상담 공간을 조성했다.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자산관리와 투자 컨설팅 등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점 이전을 기념한 세미나도 마련했다. 오는 10일 강서금융센터에서 ‘2026년 자본시장의 흐름과 AI의 경과’를 주제로 오픈 세미나를 열고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영훈 교보증권 강서금융센터장은 “마곡은 업무와 주거, 산업 인프라가 결합된 지역”이라며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