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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전국 확대…공공금융 역할 강화

  • 15시간 전 / 2026.02.08 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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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과 연계한 지방보조금 금융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개정된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에 따라 시금고 외 금융기관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취급할 수 있게 되면서, 새마을금고는 지역 단위 금고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협약 체결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서‧산간지역과 인구소멸 지역 등 금융 인프라가 부족해 시중은행 이용이 어려운 사업자들도 새마을금고를 통해 지방보조금 계좌를 개설하고 보조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됐다. 지방보조금 전용 카드 이용도 가능해지면서 접근성과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에는 강원 강릉시와 포남새마을금고, 전남 보성군과 보성새마을금고, 전남 영광군과 영광새마을금고 등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단위 협력 사례가 늘고 있다. 중앙회는 이러한 협약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해 지방보조금 금융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국 영업망과 지역 밀착형 운영 구조를 강점으로 안정적인 보조금 집행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각 지역 금고와 지자체 간 협약 체결을 적극 지원해 제도의 조기 안착을 추진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지방보조금 업무 참여는 지역밀착 공공금융기관으로서 새마을금고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조사업자의 선택권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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