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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엘라비네’ 특공에 4000여명 운집…30대 1 경쟁률

  • 7일 전 / 2026.03.17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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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엘라비네 투시도 [사진=삼성물산 건설부문]
래미안 엘라비네 투시도 [사진=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서구 방화동 일대에 공급하는 ‘래미안 엘라비네’ 특별공급에서 평균 경쟁률 30대 1를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래미안 엘라비네는 전일 진행된 특별공급 135가구 모집에 총 4098명이 지원하며 평균 30.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 최고 경쟁률은 59㎡B타입에서 나왔다. 9가구 모집에 2,133명이 신청해 평균 23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44㎡타입 233.60대 1(5가구 모집에 1,168명) ▲84㎡A타입 9.55대 1(42가구 모집에 401명) ▲76㎡A타입 8.14대 1(22가구 모집에 179명) ▲84㎡D타입 4.38대 1(8가구 모집에 35명) ▲84㎡C타입 4.10대 1(10가구 모집에 41명) ▲84㎡B타입 3.76대 1(34가구 모집에 128명) ▲115㎡타입 2.60대 1(5가구 모집에 13명) 등이 뒤따랐다.

유형별로는 생애최초 신청자가 가장 많았다. 생애최초는 21가구 모집에 2,643명이 접수해 125.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음은 신혼부부로 55가구 모집에 1,249명이 신청해 22.71대 1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서울 주택시장이 실거주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선별적인 청약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브랜드와 입지, 상품 경쟁력을 갖춘 단지라는 점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으로 연결된 것이란 분석이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 주말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을 보면 마곡이나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에 근무하는 3040대 실수요자들이 많았고, 강남권 내 집 마련 대신 서울 내 신규 분양 단지를 대안으로 검토하는 수요도 적지 않았다”며 “일반공급 청약에서도 이러한 실수요 중심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17일 1순위 해당지역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25일이다. 정당계약은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지하 3층~최고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44~115㎡, 총 557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로 강서구 첫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고 공항시장역과 지하철 5호선 송정역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마곡점, 롯데몰 김포공항점, LG아트센터, 이대서울병원 등이 있어 LG사이언스파크가 있는 마곡지구와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단지 외관에는 커튼월룩 디자인이 적용되며 중앙에는 약 8000㎡ 규모 녹지 공간이 조성된다.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판상형 구조 중심으로 설계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북라이브러리, 사우나, 피트니스, 맘스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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