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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우오현 회장 “로봇·AI 도입해 불확실성 극복해야”

  • 7일 전 / 2026.03.17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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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회장(오른쪽 첫 번째)이 로봇팔을 활용한 공정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SM그룹]
우오현 회장(오른쪽 첫 번째)이 로봇팔을 활용한 공정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SM그룹]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패권전쟁 등 불확실성 극복 방안으로 로봇·AI 도입 필요성을 역설했다.

SM그롭은 우오현 회장이 지난 16일 경북 구미시 국가산업단지 내 생산공장에서 SM벡셀, 남선알미늄, 티케이케미칼 등 제조부문 전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한 사장단 회의를 주재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의에서 우오현 회장은 생산 시스템 혁신을 위한 로봇 및 AI의 적극적인 도입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주문했다. 대내외 무역환경과 산업 생태계의 급변 속 제조업의 기술 경쟁력과 품질을 끌어올리고, 그 역량을 바탕으로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자는 취지에서다.

우 회장은 “중동 전쟁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패권경쟁이 심화 되고 있고, 그 와중에 AI 시장은 빠르게 팽창하고 시장의 소비패턴은 급격하게 재편되고 있다”며 “과감한 변화로 불확실성을 극복하는 힘을 키우면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야 생존과 성장이 담보될 수 있을 것” 말했다.

또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연구개발(R&D)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계열사별로 흩어져 있는 연구소를 통합해 시너지를 내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는 경남기업, 삼환기업, 동아건설산업, 우방, 삼라 등 건설부문 계열사 대표이사들도 참석했다. 우 회장은 건설과 제조부문 간 협력 활성화와 시너지 창출에 의견을 나누면서 특히 건설부문에는 모듈러 주택 도입에 속도를 내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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