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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부촌 1번지' 반포, 하이엔드 브랜드 '불패'…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도 입성

  • 7일 전 / 2026.03.17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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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에르 반포' [사진=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사진=포스코이앤씨]

대한민국 부촌 1번지로 꼽히는 반포 일대 하이엔드 브랜드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교통·학군·편의시설 등 완성형 인프라와 마감재·커뮤니티 등 차별화로 집값이 3.3㎡당 1억대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포스코이앤씨의 ‘반포 오티에르’가 공급에 돌입하며 업계 관심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반포동과 잠원동은 각각 1억3093만원, 1억522만원을 기록했다.

거래도 활발하다.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을 보면 지난해 40억 원 이상으로 거래된 아파트 1458가구 가운데 433가구가 반포·잠원동 일대에서 거래됐다. 전체 거래의 29.6%에 달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반포 생활권의 핵심은 개발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점"이라며 "입주하는 순간부터 누릴 수 있는 완성된 인프라가 가격을 만들고 수요를 만든다. 부촌의 지위가 흔들리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조건 속 잠원역부터 반포역, 사평역에 이르는 구간에 형성된 신흥 주거벨트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주거벨트 중심인 반포역 일대를 ‘신반포 메인스톤’이라고 언급한다.

신반포 메인스톤 내 ‘오티에르 반포’가 3월 공급에 돌입한다. 반포21차 재건축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포스코이앤씨가 론칭한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가 강남 일대에 선보이는 첫 단지다. 이번 일반분양 물량은 총 86가구로, 전용면적 44㎡부터 115㎡까지 다양한 면적대가 공급된다.

내부에는 유럽산 아트월, 세라믹 상판을 적용했다. 수전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한스그로헤, 플라스틱(PL) 창호는 독일산 프로파인 제품으로 디자인 완성도와 단열 성능을 높였다. 

또 음식물쓰레기 자동 이송설비를 전 세대에 적용했으며, 지하에는 가구당 약 1.5~3㎡ 규모의 개인 창고도 마련된다.

교통 측면에선 반포역(7호선), 고속터미널역(9호선), 잠원역(3호선)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 장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고속터미널도 도보권이고, 경부고속도로 접근성까지 갖추고 있어 자차 이동이 수월하다는 장점도 가진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오티에르 반포는 반포 생활권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포스코이앤씨 하이엔드 브랜드가 강남권에 처음 적용되는 단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며 "주변 대단지들이 이미 형성해 놓은 생활 인프라를 바로 누릴 수 있어 실수요와 자산가 수요 모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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