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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전략광물 ‘인듐’이 양자컴퓨터 등 첨단 산업의 핵심 소재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고려아연은 인듐 공급을 통해 첨단 산업 공급망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고순도 인듐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며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첨단 산업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자컴퓨터는 양자역학의 중첩과 얽힘 특성을 활용해 기존 컴퓨터보다 빠르게 복잡한 연산을 수행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최근 기술 개발이 기초 연구 중심에서 상용화 단계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관련 산업도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핵심 소재인 인듐의 전략적 가치도 높아지고 있다. 학계에 따르면 양자컴퓨터의 핵심 장치인 QPU(양자처리장치) 칩셋 커넥터에 인듐이 활용되며, 인화인듐(InP)은 포토닉 집적회로(PIC) 제작에 필요한 주요 소재로 꼽힌다. 양자컴퓨터 성능 고도화와 상용화가 진행될수록 인듐 수요는 확대될 전망이다.
미국은 국가 차원에서 양자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DOE)는 2025년 11월 약 6억2500만 달러 규모의 예산을 국가양자정보과학연구센터(NQISRC) 차세대 연구 프로그램에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앞서 2018년에는 ‘국가 양자 이니셔티브 법안’을 제정해 관련 연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해왔다.
양자컴퓨터 산업이 성장하면서 핵심 소재 확보는 산업 경쟁력과 경제안보를 좌우하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인듐은 양자컴퓨팅뿐 아니라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박막 태양전지,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되는 전략광물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듐을 생산하는 고려아연은 ‘아연·연·동 통합공정’을 기반으로 희소금속을 회수하는 기술을 통해 순도 99.999%의 고순도 인듐을 생산하고 있다.
이 기술은 각 제련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처리해 회수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순도와 효율성, 생산성, 친환경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고려아연은 해당 기술에 대해 국가핵심기술 지정을 신청한 상태다.
특히 최윤범 회장 취임 이후 전략광물 생산 확대에 주력하며 인듐 생산량을 연평균 90~100톤 수준으로 끌어올렸으며, 2025년 기준 연간 97톤을 생산했다.
미국 인듐 공급망에서도 고려아연의 비중은 높은 수준이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한국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미국의 최대 인듐 수입국으로, 이 기간 전체 수입량의 약 29%를 차지했다.
최근 인듐 가격 상승과 공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고려아연의 역할은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2026년 3월 기준 인듐 평균 가격은 kg당 725달러로, 1년 전보다 약 8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인듐은 디스플레이, 반도체 뿐만 아니라 최근 양자컴퓨터 산업에서도 전략적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핵심광물”이라며 “국내 유일 인듐 생산기업인 고려아연은 세계 최고 수준의 희소금속 회수기술과 52년간 축적한 제련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첨단산업 공급망 안정화, 대한민국 경제안보 수호에 기여하는 국가기간산업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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