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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굿모닝 인사 한마디, 굿데이 안전 일터' 전개…"소통 통해 안전사고 예방"

  • 6일 전 / 2026.03.18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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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임직원과 협력사 현장 근로자들이 선포식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반도건설]
반도건설 임직원과 협력사 현장 근로자들이 선포식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반도건설]

반도건설이 건설현장 안전문화 정착과 소통 장벽 해소를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 ‘굿모닝 인사 한마디, 굿데이 안전 일터’를 전개하고,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재 공사 중인 전국 현장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설현장의 한계를 타개하고 좋은 의견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 관리감독자와 근로자 간의 자유로운 대화 분위기 조성은 물론 동료애와 책임감을 고취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이어 임직원과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슬로건 공모를 진행해 ‘상호존중·예의·안전’의 의미를 담은 캠페인 문구를 선정했으며, 원주무실 A-1BL 현장에서 선포식도 열렸다.

반도건설은 현장 구성원 간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마음 편히 근무하는 현장 분위기를 조성해 위험요소 발생 시 자발적인 건의와 여기서 비롯되는 조기 대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각 현장은 위험요소 제보건수와 사고 발생률 등을 분석하여 근무 효율 제고 방안 마련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반도건설은 전국 13개 현장에서 해빙기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토공사, 흙막이 구조물, 비탈면 붕괴 위험, 화재 예방 등 8개 부문 65개 항목을 점검했으며, 발견된 위험요소는 보완 조치를 진행하고 점검 결과를 현장 간 공유할 계획이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현장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고 발생 후 수습이 아닌 예방이 최선”이라며 “현장에서 함께 근무하는 근로자 간의 소통 장벽을 허물어 위험요소에 대한 조기 발견 및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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