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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CP 자율준수 실천 선포식 개최···공정·투명 기업문화 확립 목표

  • 6일 전 / 2026.03.19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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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찬 대표가 CP 확산에 기여한 최우수 조직에게 수상하고 있다. [사진=DL건설]
여성찬 대표가 CP 확산에 기여한 최우수 조직에게 수상하고 있다. [사진=DL건설]

DL건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CP 자율준수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CP(Compliance Program)란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로, 기업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도입 및 운영하는 내부준법시스템이다.

이번 선포식은 DL건설이 지속적인 성장과 신뢰받는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경영을 정착시키고,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솔선한다는 뜻에서 열렸다.

선포식에서 DL건설 여성찬 대표는 자율준수 메시지를 낭독하고 실천의지 선언을 진행했다. 또 공정거래 자율준수 경영방침을 전 현장에 비치해 이해관계자 모두가 회사의 자율준수 실천의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CP 확산 기여자(CP 자율준수 점검 우수자) 시상식을 열어 우수 조직 및 우수 직원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수여해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DL건설은 공정거래위원회의 CP 8대 구성요소(△CP 운영의 기준과 절차의 수립 △최고경영자의 CP 도입 및 자율준수 실천의지의 천명 △자율준수 관리자의 임명 △자율준수 편람의 제작 및 활용 △교육프로그램 △사전감시체계 △제재 및 인센티브 시스템 △프로그램 효과성 평가와 개선) 등 기반으로 자율준수 문화를 강화하고 있다. 

여성찬 대표는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문화를 확립하고, 협력업체와의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야 한다”며, “모든 임직원이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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