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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S 2026] 유비케어, "접수부터 청구까지 AI로"..."의사랑AI로 업무 개선 확대"

  • 5일 전 / 2026.03.20 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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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비케어가 접수부터 청구, 고객관리와 재고관리까지 모두 AI로 지원하는 '의사랑 AI'를 키메스에서 선보였습니다. 의료진의 업무 개선을 높여 차별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입니다. 김효선 기자입니다. 

[기자] 
한 번의 클릭으로 의료진이 직접 입력해야 하는 환자의 증상이 타이핑 없이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과거 처방된 기록들도 확인하며 정확성을 높이고, 진료 후에는 월별 환자가 몇 명 왔는지, 질환별 환자수도 바로 바로 체크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AI를 통한 진료의 방향성을 제시한 유비케어가 KIMES 2026에서 선보인 '의사랑 AI'입니다. 

[김진태/ 유비케어 대표] 
"의사 선생님 입장에서는 오로지 환자에만 집중하면 AI가 알아서 요약해주고 의사 선생님한테 가장 표준적인 진단 처방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생산성도 높아지고 진료의 퀄러티도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이 같은 시스템은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최적의 진료를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선 회사는 내과 진료를 시작으로 특수과로 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와 함께, 단순 진료 보조를 넘어 다양한 과목과 병원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종합 의료 플랫폼으로 서비스 확대도 예고했습니다. 

[김진태/ 유비케어 대표] 
"내년도 상반기에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의사랑 AI가 내장된 차세대 제품이 나옵니다. 병원에서의 경영뿐만이 아니라 의사 선생님을 상대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은 많은 의료 서비스 플레이어들이 저희 의사랑 AI 차세대 플랫폼에 올라타서 그 사업을 하고 싶어 할 것이고..."


회사는 플랫폼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2030년에는 현재 월정 서비스 매출을 크게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하며, 두 배 이상의 매출 성장도 자신했습니다.  

[김진태/ 유비케어 대표] 
"의사, 약사로부터의 수입이 90% 이상이고 10% 정도가 데이터 서비스 정도입니다. 그런데 의사랑 AI가 되면서 선순환이 발생돼서 아마 그것을 바탕으로 한 데이터 사업 그다음에 마케팅 사업 다양한 의료 서비스 제공 업체들이 저희 시스템에 올라타면서 아마 2030년 가면 두 배 이상 커져 있을 텐데 그때는 아마 영업이익률이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팍스경제TV 김효선입니다. 

[촬영: 김낙찬]
[편집: 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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