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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시뮬레이션,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 2026’ 참가…AI 시대 ‘실·가상 통합 검증’ 로드맵 공개

  • 5일 전 / 2026.03.20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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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 2026. [사진=이노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 기반 피지컬 AI 트레이닝 플랫폼기업 이노시뮬레이션은 18일부터 20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 2026’에 참가해 AI 시대를 겨냥한 ‘실·가상 통합 검증’ 기술과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개막 첫날 진행된 컨퍼런스에서는 변덕수 상무가 ‘실·가상 통합 검증과 AI 대응’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변 상무는 ‘X-in-the-Loop(XIL)’ 기반 테스트 사례를 중심으로 SDV(Software-Defined Vehicle),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표준 등 최신 기술 동향을 제시하며 통합 검증 환경의 진화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복잡성이 높아지는 End-to-End(E2E) AI 모델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서는 기존 테스트 방식에서 벗어나 대규모 가상 환경 중심의 검증 체계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이러한 전략을 구현하는 핵심 기술도 함께 공개됐다. 이노시뮬레이션은 자율주행 및 ADAS 검증의 효율성을 높이는 ‘대규모 병렬 시뮬레이션(Massive Simulation)’ 기술을 선보였다. 해당 기술은 수만 개의 시나리오를 동시에 가상 환경에서 실행해 검증 시간을 단축하고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운전자 개입 기반 평가 시스템 DIL(Driving-In-the-Loop) ▲실차 반응을 반영하는 VIL(Vehicle-In-the-Loop) 솔루션 등 피지컬 AI 기반 검증 기술도 전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노시뮬레이션 측은 “AI 기반 차량이 확대되면서 검증 환경도 물리와 가상을 결합한 형태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이노시뮬레이션의 기술은 단순 시뮬레이션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핵심 검증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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