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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투시도 [사진=대우건설]](/data/file/news/266135_242521_356.jpg)
지방 아파트 시장이 신규 공급 감소에 이어 전세가율 상승 지속으로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전세가율이 80%에 달하는 사례도 나타나며 깡통전세 우려도 나온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비수도권 아파트 공급량(임대 제외)은 8만9236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공급량 12만6623가구 대비 29.53%(3만7,387가구) 줄어든 규모다. 특히 비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이 10만 가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지방 주택시장의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요 원인으로는 지방 전세시장 불안이 꼽힌다.
신규 분양시장도 다르지 않다. 2022년 13만2,913가구에 달했던 지방 분양 물량은 △2023년 6만4857가구 △2024년 7만5991가구 △2025년 6만6732가구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올해 예정된 지방 분양 물량 역시 6만7398가구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면서 향후 공급 부족 가능성도 제기된다.
전세가격 상승은 전세가율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지방권 아파트 전세가율은 74.3%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전세가율 68.5%와 수도권 62.3%를 웃도는 수준이다. 지방 전세가율은 지난해 1월 이후 단 한 차례도 하락하지 않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전세가율이 80%에 육박했다.
전세가격이 오르자 매매거래도 점차 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방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지난해 8월 2만34가구에 머물렀지만 이후 증가세를 보였다. 9월 2만3626가구, 10월 2만2948가구, 11월 2만6861가구, 12월 2만3490가구로 집계됐다. 올해 1월에는 2만6513가구를 기록했다. 전세값 상승으로 위험 부담이 커지면서 일부 수요가 매매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전세가율 상승이 매매가격 움직임의 선행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에 근접할수록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전세를 유지하기보다 매매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지방은 수도권보다 전세가율이 높은 구조를 보이는 만큼 전세가격 상승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매매 전환 수요가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최근 공급 감소와 전세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시점을 둘러싼 고민도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 전세가율이 지방 평균보다 높은 청주(80.1%), 경산(80.1%), 아산(77.6%), 천안(78.4%)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지고 있어 수요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먼저 대우건설은 오는 4월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일원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 공동주택용지에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351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
GS건설은 이달 충남 아산시 아산센트럴시티 도시개발구역 A3블록에서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25㎡ 총 1,638가구 규모로 앞서 분양을 마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센트럴시티’에 이은 세 번째 물량이다.
IS동서는 올해 상반기 경북 경산시 중산동 중산지구 A2-1블록에 주상복합 아파트 ‘펜타힐즈W’를 선보인다. 해당 사업은 1·2단지로 총 3,443가구 규모로, 이 중 1단지 전용면적 84~152㎡ 1,712가구를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원에서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84~197㎡ 총 1,94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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