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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급락 뒤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본격적인 추세 전환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다만, 국내 증시의 체질은 한층 건강해졌습니다." 22일 팍스경제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윤선중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최근 증시를 이같이 진단했다.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시장을 떠받치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 규제 완화로 수급 여건도 개선될 거란 점에서 긍정적인 진단을 내놓은 것이다.
◆ "코스피 반등, 추세 전환 아니지만 전반적인 체질은 개선"
윤선중 교수는 코스피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신중한 시각을 보였다. 본격적인 추세 전환으로 단정하긴 이르다는 것이다. 최근 증시 급락의 주요 원인은 단연 '전쟁 리스크'다. 따라서 반등 역시 대외 변수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본 것이다.
그래도 과거에 비해 국내 증시의 전반적인 체질이 한층 좋아진 것으로 봤다. 그는 "최근 반등 흐름을 추세 전환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과거에 비해 우리 증시가 훨씬 건강해진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또 현재 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변수로 인공지능(AI)·반도체 사이클과 시장에 대한 개인의 신뢰를 꼽았다.
윤선중 교수는 “국내 증시에 한정하면 개인 투자자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시장에 대한 신뢰를 갖고 있느냐가 제일 중요하다”며 “신용매수와 예탁금 모두 시장에 대한 개인들의 관점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AI·반도체 중심의 상승 흐름에 대해 국내 증시만 봐선 과열로 단정하긴 어렵다는 것이다.
그는 “국내 시장을 해외와 비교하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많이 오르긴 했지만, 해외 관련 분야 성장 속도보다 빠른 것 같진 않다”고 말했다. 단, 국내 시장 내부적으로는 과열된 것 같지 않지만 전체 경제 차원에선 과열됐을 가능성도 있다는 게 윤선중 교수의 진단이다.
초단기 신용성 자금 감소 현상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윤선중 교수는 "증시 상승세가 한 번 꺼진 뒤 신용매수 잔고가 많이 줄었고, 대기성이었던 예탁금 자금들이 이를 받아준 것 같다"며 "시장 반등의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볼 수도 있고, 시장 움직임에 대한 투자자들의 반응으로 판단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외국인 규제 완화는 수급에 긍정적, 기관 중심 구조 필요"
외국인의 영향력이 과거보다 다소 약해졌다는 평가도 내놨다. 윤선중 교수는 "과거에는 외국인 매도세가 곧바로 코스피 하락 압력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며 "그러나 최근에는 개인 자금 유입이 이를 상당 부분 받아내면서 시장 흐름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단, 전쟁 발발 직후처럼 충격이 큰 국면에선 여전히 외국인 수급이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게 윤선중 교수의 분석이다. 그는 "외국인이 주식을 팔더라도 개인 자금이 유입되면서 이를 많이 받아주고 있다"며 "이로 인해 외국인의 영향력이 과거보다 줄어드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다만, 개인 자금은 충격에 민감하다는 점을 아쉬운 부분으로 꼽았다. 외국인 투자에 대한 규제 완화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외국인 통합계좌 도입과 당일 환전·당일 결제 허용 등으로 투자 편의성이 높아질 수 있어서다.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추진 중인 것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이밖에 선진국 국채지수 편입 준비, 영문 공시 확대 등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거란 게 윤선중 교수의 견해다. 물론 제도 개선만으로 시장 체질을 확 바꿀 수는 없다. 외국인은 한국 시장 뿐 아니라 글로벌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자금을 운용하기 때문이다.
그는 "국내 제도 개선만으로 자금 유입이 결정되진 않는다"며 "특히 한국 증시는 개인 직접투자 비중이 높은 구조여서, 자금 성격 자체가 단기 변동성에 민감하다"고 밝혔다. 이어 "결국 장기적으로는 기관 투자자 중심의 시장 구조를 만들어 투자 시계를 늘리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환율 변수에 대해서도 진단했다. 윤선중 교수는 "외국인들이 환율 변동성 자체를 선호하진 않겠지만, 단기적으로 원화가 약세를 보인 뒤 다시 강세로 돌아설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되면 외국인 입장에선 오히려 매력적인 투자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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