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증권/금융
  • 공유링크 복사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에 신현송 국제결제은행 국장

  • 2일 전 / 2026.03.22 22:55 /
  • 조회수 0
    댓글 0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사진=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신임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학문 깊이와 실무 통찰력을 모두 갖춘 국제금융과 거시경제의 세계적인 권위자”라며 지명 배경을 밝혔다.

신현송 후보자는 1959년 대구 출생으로,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정치경제학·철학을 전공하고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옥스퍼드대와 런던정경대 교수,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 국제통화기금(IMF) 상주학자 등을 역임한 국제금융 전문가로, 현재 BIS 통화경제국장을 맡고 있다.

청와대는 중동 사태로 인해 국제경제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진 상황에서 물가 안정과 국민경제 성장이라는 통화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임기는 다음 달 20일 종료된다. 신현송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총재로 임명되면 임기 4년을 보낸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