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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건설기계 사고 예방 협약…발전소 현장 안전관리 강화

  • 1일 전 / 2026.03.23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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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오른쪽)과 한동민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원장(왼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오른쪽)과 한동민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원장(왼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20일 서울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과 ‘발전소 건설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및 기술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기계 대형화와 현장 복잡성 증가에 따른 중대재해 위험에 대응하고, 발전소 건설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사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실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건설기계 관련 법령 및 안전기준 기반 안전관리 체계 구축 △현장 합동 안전점검 및 기술 컨설팅 △사고 예방 및 재해 사례 공유 △현장 안전관리자 교육 지원 등이다.

특히 기존 육안 점검 중심 방식에서 나아가 용접부와 응력집중부 등에 대한 비파괴검사를 병행해 잠재적 결함까지 사전에 점검할 방침이다.

중부발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토교통부의 ‘건설기계 사고 예방 지원사업’ 등 정부 제도를 활용해 전국 사업소 공사 현장에 대한 합동 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산업 현장에서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과의 굳건한 협력을 바탕으로 선제적이고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실천해 단 한 건의 재해도 없는 ‘가장 안전한 현장’을 조성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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