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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장애인 복지시설 환경 정화 활동…울산시와 협력

  • 1일 전 / 2026.03.23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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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시 공무원들과 울주군 소재 '수연재활원'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시 공무원들과 울주군 소재 '수연재활원'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은 지난 18일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광역시 공무원들과 함께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수연재활원에서 진행됐다. 수연재활원은 중증장애아동의 보육 및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해 3월 울산시와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 분기 임직원들이 울산시 공무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윤종일 온산제련소 총무팀장과 전경술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설 내외부 환경 정화와 기초 정비 작업을 진행했으며, 아동들의 이동을 돕는 휠체어 지원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고려아연은 협약 외에도 수연재활원에 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대졸 신입사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간절곶 반려해변 정화, 미혼모 가정 지원, 헌혈 캠페인 등 지역사회 상생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고려아연은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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