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건설/부동산
  • 공유링크 복사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뉴욕∙뉴저지 방문…북미부동산 개발 확대 추진

  • 1일 전 / 2026.03.23 16:46 /
  • 조회수 8
    댓글 0
정원주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쿠슈너 컴퍼니 대표(세 번째)와 협력 가능성 논의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니콜 쿠슈너 마이어 쿠슈너 컴퍼니 대표(세 번째)와 협력 가능성 논의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방문해 북미 부동산 개발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정원주 회장은 미국 주요 디벨로퍼인 쿠슈너 컴퍼니, 톨 브러더스 시티 리빙, 이제이엠이 관계자들과 뉴욕·뉴저지 지역 주거 개발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 및 개발 협력 가능성을 의논했다. 

특히 월드 파이낸셜센터 등 세계적인 개발 실적을 보유한 이제이엠이와 맨해튼 및 인근 지역에서의 신규 개발사업과 관련한 협업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

이어 정 회장은 에이치마트, 인코코 등 한국계 기업들과도 만나 뉴욕·뉴저지 지역에서 추진 가능한 복합개발 사업 및 공동 투자 기회를 논의했다. 대우건설은 이들 기업이 보유한 핵심 상권 및 개발 부지에 대해 주거와 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대우건설은 뉴욕·뉴저지 지역에서도 단순 투자자가 아닌 개발사업자이자 시공사로서 진출 가능성을 점검한다. 저지 팰리세이즈파크 지역에서 추진 중인 주거 개발 프로젝트를 포함해 뉴욕 메트로폴리탄 지역에서 중장기적인 개발 플랫폼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뉴욕을 중심으로 한 미국 동부 지역은 글로벌 자본이 집중되는 핵심 부동산 시장이며, 텍사스 등 남부 지역 역시 인구 유입과 기업 이전이 지속되는 성장 시장”이라며 “현지 유력 개발사 및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북미 지역에서 개발사업 플랫폼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