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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 공개…아트 스토어 확대

  • 22시간 전 / 2026.03.24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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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자오자오(Zhao Zhao)'의 'Seeds No.9(2025)'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을 공개하며 아트 마케팅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아트 바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홍콩·바젤·파리·마이애미 비치 등 주요 전시 작품을 선별해 아트 스토어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아트 바젤 홍콩 2026’ 참여 작가들의 작품 25점으로 구성됐다.

컬렉션에는 8개 갤러리 소속 작가 20명의 작품이 포함됐으며, 홍콩 현대 미술의 문화적 역동성과 다양한 시각을 담았다.

대표 작품으로는 마이클 나자르의 ‘Europa(2016)’, 쑨이티엔의 ‘Ken(2023)’, 하빅춘의 ‘Wheatfield A(1994)’와 ‘Untitled(1995)’ 등이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2026년 아트 바젤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서 전시 부스도 운영한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 아트 바젤 홍콩으로’를 주제로 마련된 부스에서는 더 프레임 프로, 마이크로 RGB, OLED 등 디스플레이 제품을 통해 작품을 선보인다.

부스에서는 아트 바젤 홍콩 컬렉션과 함께 윤희, 윤종숙 등 한국 작가 작품과 국립중앙박물관 이건희 컬렉션도 전시된다.

또 ‘더 프레임’ 제품을 디지털 아트 전시존 ‘제로 10’에 설치해 디지털 기반 예술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아트 바젤 홍콩 총괄 디렉터 엔젤 쓰양-러는 “삼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더 많은 사람들이 매일 훌륭한 작품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봉준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컬렉션은 삼성 아트 스토어가 제공하는 예술 콘텐츠의 수준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세계적인 아트페어 작품부터 한국 문화유산까지 구현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7개국에서 서비스되는 삼성 TV 전용 예술 구독 서비스로, 8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 5000점 이상의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 프로,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OLED 등으로 아트 스토어 적용을 확대하며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TV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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