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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독거노인 AI 반려로봇 지원에 2억원 기부

  • 22시간 전 / 2026.03.24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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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독거노인 인공지능(AI) 반려로봇 지원사업을 위해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가구의 일상 지원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해당 사업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반려로봇에는 최신 AI 기술을 기반으로 양방향 대화, 복약 지도, 동작 감지 기능 등이 탑재됐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119와 즉시 연결되는 긴급 대응 체계도 갖춰 지역사회 생활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024년 이 사업을 시작하며 2억원을 지원했고, 2025년에는 2억5000만원, 올해는 2억원을 추가로 지원했다. 이에 따라 3년간 총 6억5000만원을 투입해 약 630대의 반려로봇을 보급할 계획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전국 각지의 어르신들이 반려로봇을 통해 보다 활기차고 안전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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