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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제2회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 전개···고객 만족·품질개선 실천

  • 13시간 전 / 2026.03.24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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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31일까지 진행
하자 민원 세대 상부장 경첩 보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반도건설]
하자 민원 세대 상부장 경첩 보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반도건설]

반도건설이 고객 만족 실현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제 2회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최근 3년 내 입주를 완료한 전국 16개 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오는 5월31일까지 진행된다. 입주 전 사전점검 단계부터 입주 이후 발생하는 하자까지 선제적으로 대응,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자 점검 및 보수를 집중 실시한다.

반도건설은 지난해 처음 진행한 캠페인을 통해 하자 처리율을 연평균 대비 약 7% 개선한 90.9%까지 끌어올리며 고객 만족도를 높인 바 있다. 회사는 캠페인을 정례화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책임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반도건설은 기존 하자 대응 조직에 협력사 인력을 추가 투입해 보다 신속한 하자 보수를 진행한다. 신규 입주 단지뿐 아니라 기존 입주 단지의 하자까지 함께 점검·보수해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신규 입주 단지를 대상으로 ‘하자 상주관리 제도’도 운영한다. 준공 및 입주 초기 집중되는 하자 접수에 대응하기 위해 마감품평회 단계부터 하자 보수 전담팀이 단지에 상주하며 접수 즉시 보수를 진행한다. 해당 제도는 주요 10대 공종 하자 처리율이 95% 이상 달성될 때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입주민이 하자 접수부터 보수 절차까지 전 과정을 카툰 형식으로 정리한 ‘유보라 플레이리스트’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하자 접수를 지원한다. 특히 하자 접수 방법과 처리 절차, 하자 오인 사례, 유의사항 등을 직관적으로 안내해 불필요한 혼선과 분쟁을 예방하면서 실제 보수가 필요한 세대 중심으로 효율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장주원 반도건설 CS팀 팀장은 “우수한 품질 제공만큼 중요한 것이 하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선제적 하자 관리를 통해 고객 만족과 책임경영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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