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건설/부동산
  • 공유링크 복사

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내달 공급···총 350가구

  • 14시간 전 / 2026.03.24 15:35 /
  • 조회수 8
    댓글 0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조감도 [사진=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조감도 [사진=동문건설]

동문건설이 오는 4월 경기도 용인시 고림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3층, 6개동, 전용면적 59㎡, 75㎡, 84㎡ 총 350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74가구 ▲75㎡ 170가구 ▲84㎡ 106가구 등으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올렸다. 세대 내 팬트리, 드레스룸 등 효율적인 수납 공간도 확보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특히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돼 입주민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마련했다. 지상 공간에는 풍부한 녹지 공간과 다채로운 테마 조경 시설이 꾸며져 쾌적한 주거 여건이 조성된다. 단지 내 산책로와 휴게 공간이 어우러진 조경 특화를 통해 입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에버라인 고진역을 이용해 용인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기흥역에서 분당선 환승으로 판교 및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갈 수 있다. 오는 6월 전 구간 개통 하는 GTX-A 구성역 이용도 가능해 서울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경강선 연장(예정) 등 광역 철도망 확충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단지가 들어서는 용인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 및 대출 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을 고려하는 실수요자와 서울에서 경기권으로 이주하려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 관계자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반도체 산업벨트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는 단지”라며 “차별화된 평면 설계와 쾌적한 단지 환경을 바탕으로 고림지구 일대를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