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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영상] "이차전지 업계, ESS로 불황 돌파구 찾는다"...석화 업계는 구조개편 추진 

  • 11시간 전 / 2026.03.24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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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업평가 ‘2026 KR 크레딧 세미나’ 개최 

※ 영상은 편집 후 업로드됩니다.

[리포트]

이차전지 업계가 에너지저장장치 'ESS'를 전면에 내세워 불황 극복에 나선 것으로 분석됩니다. 석유화학 업계 역시 구조 개편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기업평가는 24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2026 KR 크레딧 세미나’를 열고, 이차전지와 석유화학 업종의 구조 변화와 대응 과제를 진단했습니다.

우선 이차전지 업계를 분석한 김경률 책임연구원은 올해 인터배터리 부문에서 국내 배터리 3사가 나란히 에너지저장장치 'ESS'를 전면에 내세운 것에 주목했습니다. 

전기차 시장 둔화로 수요처 다변화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고 해석한 것입니다. 

[싱크] 김경률 / 한국기업평가 책임연구원
"핵심인 전기차 시장에서 불확실성이 여전한 점을 감안하면 KR이 단기적으로 과잉 생산능력 조정이나 어떤 효율적 운영을 통해서 가동률을 끌어올리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 회복이 곧바로 실적 반등으로 이어지긴 쉽지 않습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다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국내 배터리 업계의 경우 앞선 공격적 증설 여파로 가동률이 떨어졌고 고정비 부담도 커진 상황입니다.

따라서 업계는 ESS를 새로운 돌파구로 키우고 있습니다.

또 재생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ESS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석유화학 업계 역시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국내 석유화학 업계는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구조개편에 나서고 있습니다.

비효율 설비를 줄여 가동률을 높이고 수익성을 회복하겠다는 것입니다. 다만, 업황 부진의 골이 깊어 구조개편만으로 단기간에 반등하긴 어려운 상황입니다.

[싱크] 장미수 / 한국기업평가 책임연구원
"이런 환경 속에서도 정부랑 업계는 구조 개편 작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고요. 사업 환경이 이렇게 악화될수록 개별 업체 입장에서는 구조 개선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는 측면이 있습니다."

아울러 중국의 자급률 상승으로 기존 범용 제품 수출 전략이 흔들리고 있는 만큼, 고부가 제품 중심의 사업 전환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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