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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인재개발원, 금융범죄 피해 차단 ‘1·3·5 법칙’ 캠페인 영상 공개

  • 11시간 전 / 2026.03.24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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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금융인재개발원]

한국금융인재개발원(이하 한금원) 산하 금융범죄예방교육센터가 금융사기 피해 최소화와 국민 자산 보호를 위한 ‘금융방패 365’ 캠페인의 핵심 콘텐츠인 ‘내 자산을 지키는 1·3·5 법칙’ 영상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발생 시 당황하기 쉬운 피해자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골든타임’ 내 필수 행동 요령을 체계화하여 전달한다.

‘1·3·5 법칙’은 금융사기 피해 발생 직후 반드시 거쳐야 할 대응 단계를 숫자로 정리한 행동 수칙이다. 먼저 ‘1’은 1초라도 빨리’ 신고하라는 의미다. 피해가 의심되면 지체 없이 금융회사나 경찰청, 금융감독원에 연락해 계좌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한다.

‘3’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3개 사이트에 접속해야 한다는 의미다.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어카운트인포’, ‘엠세이퍼’를 통해 추가 계좌 개설이나 휴대전화 무단 개설을 차단하는 절차다.

‘5’는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 대응 조치를 뜻한다. 피해 사실 신고, 개인정보 노출자 등록, 계좌 일괄 지급정지, 명의도용 확인, 신규 개설 차단 등 필수 절차를 빠짐없이 수행하는 단계다.

금융범죄예방교육센터 측은 “금융범죄는 예방도 중요하지만, 사고 발생 직후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자산의 회수 여부와 정도가 결정된다”며, “이번 1·3·5 법칙은 피해자가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한 방어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캠페인 영상은 금융범죄예방교육센터 홈페이지와 한금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센터는 이번 영상 공개와 함께 ‘금융방패 365’캠페인을 본격화하며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한 전방위적 금융 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경찰의 전문 지식을 활용한 강사 양성 및 예방 교육 ▲지방자치단체현장 중심의 금융예방관 배치 ▲금융회사의 전담 인력 운영 및 실시간 고객 보호 ▲법무부의 재범 방지 수강명령 프로그램 운영 ▲개인의 전문 자격 취득 및 1·3·5 법칙 숙지를 통한 금융사기 방어 역량 강화 등을 하나로 묶어 금융사기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한금원 관계자는 “신속히 대응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국민 모두가 1·3·5 법칙을 숙지하여 금융 범죄로부터 소중한 자산을 끝까지 지켜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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