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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식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 부본부장(왼쪽 여섯 번째)과 딩카 바티아 엑스에너지 CCO(다섯 번째)가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DL이앤씨]](/data/file/news/266801_243140_2525.jpg)
DL이앤씨가 서울 마곡동 본사에서 4세대 SMR(소형모듈원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미국의 SMR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와 ‘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3년부터 추진해온 엑스에너지와 협업 내용을 구체화한 것으로, 해당 설계를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계약 금액은 약 1000만달러(약 150억원)다.
차세대 원전으로 꼽히는 SMR의 표준화는 SMR 건설의 뼈대가 되는 설계로 발전소 내 각 설비가 어떻게 상호 연계돼 작동할지를 구체화하는 작업이다. 표준화 설계란 이미 개발된 기술을 효과적으로 상용화하는 단계다.
DL이앤씨는 국내 건설사 중 최초로 표준화 설계를 직접 수행한다. 엑스에너지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4세대 SMR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엑스에너지는 물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기존 경수로와 달리 헬륨가스를 냉각재로 사용하는 4세대 SMR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완성된 설계는 2030년 가동될 예정인 초도호기를 시작으로 엑스에너지의 후속 프로젝트 전반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표준화 설계의 핵심은 기존 대형 원전 주요 설비를 하나의 용기에 담은 ‘모듈형’ 구조다. 이 방식은 발전소에 들어가는 부품 수와 공정을 줄여 시공 효율을 높이고, 품질 관리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DL이앤씨는 발전소와 화학 공장 같은 플랜트 분야에서 쌓은 설계 기술과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SMR의 빠른 표준화와 모듈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유재호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설계를 넘어 표준화된 SMR을 개발·설계하는 고도화된 사업 모델”이라며 “특히 엑스에너지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향후 4세대 글로벌 SMR 시장을 선도하며 에너지 밸류체인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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