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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계 카드사, 혜택·제휴 경쟁력 강화 절실

삼성카드가 신한카드를 밀어내고 개인 신용판매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르자, 은행계 카드사들의 구조적 약점들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수익 구조 면에서 은행계 카드사들은 기업계 카드사들에 비해 열악한 현실이다. 따라서 은행계 카드사들이 실절적인 혜택과 제휴 경쟁력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 기업계 삼성카드, 개인 신판 점유율 첫 1위
3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삼성카드의 지난달 개인 신판 점유율은 18.56%다. 그동안 업계 1위던 신한카드(18.51%)를 0.05%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삼성카드가 개인 신판 점유율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삼성카드는 개인 회원 확대에 집중했고, 대형 가맹점 제휴 PLCC를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해왔다.
이런 노력들이 개인 신판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우량 회원과 제휴처 확대를 통해 개인 신판 취급액을 꾸준히 늘린 게 주효한 것이다. 시장 환경의 변화도 영향을 줬다. 그동안 개인 신판 1위였던 신한카드는 세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었지만, 이와 관련한 영향력이 다소 약해진 것으로 평가된다.
국내 8개 전업 카드사 가운데 신한카드는 신용카드를 통한 세금 납부 비중이 높은 편이다. 그러나 지난달 개인 고객의 국세·지방세 신용카드 결제액이 줄었기 때문이다. 2월이 정기적으로 주요 세목이 부과되는 시기가 아닌 만큼, 세금 관련 결제 수요가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 은행계 카드사, 혜택·제휴 경쟁력 강화 절실
은행계 카드사들이 구조적 약점을 극복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은행계 카드사는 그동안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등 대출성 자산 확대를 통해 이자수익 중심의 성장 전략을 이어왔다. 하지만 금리 상승과 경기 둔화 국면에선 연체율과 대손비용이 함께 늘어, 실적 부담으로 이어진다.
이에 비해 기업계 카드사는 신용판매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해온 만큼, 대출 자산 부실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결국 이런 수익 구조 차이로 인해 기업계 카드사가 개인 신판 부문에서 우위를 보일 수 있다는 얘기다. 따라서 은행계 카드사들은 혜택을 늘리고 제휴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소비자들은 카드 선택 과정에서 할인, 적립 등 실질 혜택과 제휴처를 중요하게 보기 때문이다. 마케팅 채널과 영업 방식 재정비도 필요하다. 조일형 상명대 교수는 "은행계 카드사들은 제약과 규제를 받는 부분이 많다"며 "마케팅이나 고객 유인 측면에선 기업계 카드사들이 조금 더 유연한 환경에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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