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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월 첫 거래일 장중 최고가 경신…6900선 돌파

  • 5일 전 / 2026.05.04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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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팍스경제TV]

5월 첫 거래일인 4일 코스피가 개장 직후 신고가를 다시 쓰며 장중 69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한 뒤 장중 6900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 흐름을 이어갔다. 7000선까지의 거리가 더욱 좁혀지면서 국내 증시의 상승 탄력도 커지는 모습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은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는 흐름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체로 강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는 9% 넘게 급등하며 140만원선을 넘어섰고, 장중 신고가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삼성전자도 4% 가까이 오르며 직전 신고가인 23만원선에 다가섰다.

국내 증시 휴장 기간 상승한 뉴욕증시 흐름이 뒤늦게 반영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갔고, S&P500지수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지수도 종가 기준 처음으로 2만5000선을 넘어섰다.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과 국제유가 하락 등이 증시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개장 전 호르무즈 해협 선박 구출작전을 발표한 점도 국내 증시 매수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지수도 1%대 상승 출발해 120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4원 내린 1472.9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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