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스트라드비젼, 中 양산형 ADAS 시장 공략..."고성능보다 적용 효율"

  • 3일 전 / 2026.05.06 08:47 /
  • 조회수 10
    댓글 0
스트라드비젼 CI [사진=스트라드비젼]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ADAS 경쟁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고연산 반도체를 앞세운 성능 경쟁보다, 실제 양산차에 얼마나 낮은 비용으로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 겁니다. 스트라드비젼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오토 차이나 2026’ 현장에서 완성차 업체들이 비용 효율적 ADAS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 같은 변화는 중국 내 완성차 업체들의 가격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마트 주행 기능을 프리미엄 차량뿐 아니라 엔트리와 미드 세그먼트 차량까지 확대하려는 움직임과 맞물려 있습니다. 스트라드비젼은 시장 관심이 양산 차량 중심의 L2·L2+ 적용 확대와 SoC 비용 절감,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통합 효율 개선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스트라드비젼은 자사의 AI 기반 비전 인식 소프트웨어가 경량 딥러닝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구동될 수 있도록 최적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필립 비달(Philip Vidal) 스트라드비젼 CBO는 “ADAS 시장이 성숙 단계로 진입하면서 경쟁력은 단순히 최고 성능이 아니라 실제 양산 프로그램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적용 가능한지에 의해 결정되고 있다”며 “이러한 시장 변화는 최적화되고 확장 가능한 비전 인식 솔루션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