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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전기화재 예방 솔루션 양산..."스마트 방재 시장 공략"

  • 3일 전 / 2026.05.06 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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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부스 전경 [사진=HL만도]

HL그룹의 SDV 전문기업 HL만도가 AI 기반 전기화재 예방 솔루션 ‘해치(e-HAECHIE)’ 사업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해치는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며 처음 공개된 기술로, 국내 17개 공장 검증을 거쳐 오는 6월 양산에 들어갑니다.

첫 고객은 현대차그룹입니다. 적용 지역은 북미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로, 무인 자동화 공장 특성상 원격 방재와 관제가 핵심입니다. 해치는 아크 감지부터 모니터링, 판단, 관제까지 이어지는 일괄 방재 프로세스를 갖춘 점이 특징입니다.

양산형 해치는 AI를 기반으로 아크 특성과 패턴을 분석하고 위험도까지 판단하는 ‘스마트 방재 컨설턴트’로 고도화됐습니다. HL만도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해치 양산품을 처음 공개하고, 다양한 전압 환경에서의 작동 과정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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