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K-RE100 이행 본격화"…한국전력, 95MW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 3일 전 / 2026.05.06 09:54 /
  • 조회수 17
    댓글 0
변경 후 변전소 부지. [사진=한국전력]

한국전력은 2030년까지 전국 변전소 여유부지를 활용해 500개소에 총 95M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한전은 ‘송변전 유휴자산 에너지화’ 프로젝트를 통해 전력 공급에만 활용되던 변전소 공간을 재생에너지 생산 거점으로 전환합니다.

이를 위해 변전소 조성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지, 조경부지, 자투리땅 등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가 가능한 약 500개소를 발굴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한전이 보유한 유휴자산을 재생에너지 자원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한전은 전담 TF를 구성해 올해 1MW 규모 시범사업을 우선 시행합니다.

또 2030년까지 총 9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체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입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공공부문 K-RE100 대표 성공 사례를 만들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