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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나스닥 상장은 글로벌 시장 선점 위한 필승 전략… IP 유출설은 사실무근”

  • 3일 전 / 2026.05.06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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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IP 소유권 본사 유지, 매출 3% 로열티 수취 구조 명확히 해
- “현지 자본 조달로 재무 건전성 강화 및 주주가치 제고 기대”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가 최근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자회사 ‘로킷아메리카’의 나스닥 상장 관련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고 정면 대응에 나섰다. 로킷헬스케어는 6일 입장문을 통해 “로킷아메리카의 상장 준비 과정은 법적·회계적 검토를 거친 투명하고 합법적인 경영 활동”이라며, 주주들의 혼란을 야기하는 잘못된 정보들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가장 큰 쟁점이었던 ‘핵심 지식재산권(IP) 유출’ 의혹에 대해 사측은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로킷헬스케어는 핵심 기술의 소유권을 매각하거나 무상 이전한 적이 없으며, 로킷아메리카는 미주 지역 사업화를 위한 ‘사용권’만을 부여받았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모회사가 순매출의 3%를 로열티로 별도 수취하는 구조를 설계해, 자회사의 성과가 본사의 수익으로 직결되도록 조치했음을 강조했다.

로킷헬스케어는 로킷아메리카를 통한 나스닥 상장이 미주 시장 공략의 필수 요건임을 피력했다. 단순히 한국에서의 수출 방식만으로는 글로벌 임상, 인허가 대응, 보험 코드 획득 등 복잡한 현지 비즈니스 장벽을 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지분 100%를 보유한 완전 자회사를 통해 현지 자본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하는 것이 미주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가장 빠른 길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상장이 모회사 주주가치를 훼손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재무적 지표를 들어 반박했다. 나스닥 상장을 통해 대규모 자금이 유입될 경우, 연결 재무제표상 자본잉여금이 증가해 로킷헬스케어의 전체적인 재무 건전성이 크게 개선된다는 것이다. 아울러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는 글로벌 임상 및 R&D 비용을 현지 자본으로 분담함으로써 모회사의 단독 부담을 줄이는 전략적 이점이 크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로킷헬스케어는 이번 계약이 통상적인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공시 대상에 해당하지 않음을 명확히 하며, 모든 과정이 외부 회계법인의 자문을 거쳐 공정하게 진행되었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나스닥 상장은 로킷헬스케어의 가치를 세계 시장에서 제대로 인정받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소통을 통해 주주 신뢰를 회복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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