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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안두릴과 맞손…유무인복합 지휘통제 고도화 

  • 2일 전 / 2026.05.07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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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과 브라이언 쉼프 안두릴 공동창업자 겸 CEO가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무기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로템]

현대로템이 안두릴(Anduril)과 AI(인공지능) 기반 유·무인복합(MUM-T) 지휘통제 고도화에 나섭니다. 현대로템은 안두릴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무기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안두릴은 AI 기반 전투 운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미국 방산 기술 기업입니다. 

현대로템은 다목적 무인차량(HR-셰르파)과 다족보행로봇 같은 무인 플랫폼에 안두릴의 AI 운영체계(OS)인 ‘래티스(Lattice)’를 적용하며 지휘통제 능력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안두릴의 핵심 기술인 래티스는 AI가 무기체계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표적을 실시간 추적하고 전장 상황을 자체 판단하도록 돕는 운영체계입니다.  

현대로템의 주요 지상무기체계 플랫폼에도 래티스를 접목할 계획입니다. 래티스가 AI의 두뇌 역할을 맡아 유인 전투차량과 무인 로봇, 드론 간의 군집제어와 자율 임무수행을 지원하게 됩니다. 현대로템은 안두릴의 드론 운용 체계를 활용해 이동형 대(對)드론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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